Amazon Pinpoint는 서비스를 종료하는 중입니다. AWS는 2026년 10월 30일 지원을 종료하며, 콘솔(엔드포인트, 세그먼트, 캠페인, 저니, 분석)도 함께 사라집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미 메시징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받아들였을 것이고, 이제 남은 것은 더 어려운 질문 — 어떤 플랫폼인가 — 입니다.

AWS는 공식 지원 종료 안내에서 종료 일정과 자체 권장 대체재를 밝혔습니다. 이 글은 그다음 이야기, 어디로 옮길지를 다룹니다. 마감일, 종료되는 기능, 내보내기 절차 등 언제, 어떻게 이전할지가 먼저 필요하다면 Amazon Pinpoint 지원 종료 마이그레이션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 이후, 무엇으로 옮길지부터 시작합니다.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가

기능 체크리스트는 3번째 벤더 데모부터 다 비슷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Pinpoint를 대체할 때 실제로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5가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제공 채널. 푸시(모바일·웹), 인앱, 이메일, SMS/WhatsApp 중 어떤 것이 네이티브이고 어떤 것이 애드온이나 파트너 연동인가요? 가장 꼼꼼히 확인해야 할 채널은 인앱입니다. Pinpoint 사용자들이 “당연히 다 지원하겠지”라고 가장 자주 착각하는 채널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AWS 자체 권장 경로인 Amazon Connect는 인앱 메시지를 아예 지원하지 않습니다.
  • 가격 모델. MAU당, 프로필당, 좌석당, 순수 사용량 기반 — 모델은 표시된 숫자보다 더 중요합니다. 프로필 기반 모델은 비활성 사용자가 많은 대형 리스트에 불리하고, MAU 기반 모델은 사용자가 활발히 늘어날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현재 인원수가 아니라 사용자 기반의 형태에 모델을 맞추세요.
  •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엔드포인트를 API나 UI로 임포트할 수 있나요, 아니면 재구성용 커스텀 ETL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어야 하나요? 이는 엔지니어링 시간이라는 실제 비용이며, 벤더마다 편차가 큽니다.
  • 기존 기능과의 동등성. Pinpoint의 캠페인과 저니는 다단계 자동화, 행동 기반 세그먼테이션 같은 구체적인 일을 했습니다. 옮겨갈 곳이 그 로직을 재현하지 못한다면, 그건 마이그레이션이 아니라 재구축입니다.
  • 누구를 위한 도구인가. 1인 개발자, 프로덕트 팀,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조직은 같은 도구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범주에서 나쁜 궁합의 절반은 소규모 팀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거나, 엔터프라이즈가 스타터용 툴을 6개월 만에 초과 사용하면서 생깁니다.

이제 옵션을 살펴봅니다. “AWS와 가장 가까운 것”부터 “가장 먼 것” 순서입니다.

AWS에 남기: Amazon Connect + AWS End User Messaging

AWS가 직접 권장하는 경로입니다. 참여(engagement) 워크로드는 Amazon Connect 아웃바운드 캠페인과 Customer Profiles로 이전되고, 원시 채널(SMS, 푸시, 음성, OTP)은 AWS End User Messaging으로 이전됩니다. 이는 AWS가 2024년에 이름만 바꾼 Pinpoint의 예전 채널 API입니다.

이미 AWS 생태계에 깊이 들어가 있고 주로 자체 백엔드가 주도하는 트랜잭션 메시지를 보낸다면, 벤더 하나·청구서 하나를 유지할 수 있으니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참여라는 목적에는 문서로 확인되는 2가지 공백이 있습니다. Connect에는 네이티브 인앱 메시지가 없고, 푸시는 네이티브 캠페인 채널이 아닙니다(Lambda 액션이 붙은 저니를 통해서만 라우팅). 두 사실 모두 AWS 마이그레이션 문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무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여기서 반복하는 대신 마이그레이션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적합한 대상: 컨택센터 용도로 이미 AWS Connect에 커밋했고, 인앱·푸시 공백을 직접 메울 엔지니어링 여력이 있는 팀.

Pushwoosh

공개하자면, 저희 플랫폼입니다. 위의 기준으로 저희를 평가하고 엄격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Pushwoosh는 모바일 우선 고객 참여 플랫폼입니다. 모바일 푸시, 인앱, 웹 푸시가 더 넓은 마케팅 스위트에 덧붙은 기능이 아니라 네이티브 1급 채널입니다. Pinpoint의 푸시와 인앱을 대체하는 이 상황에서는 이 점이 핵심입니다. 인앱은 AWS 경로에서 정확히 빠지는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이 목록에서 Pinpoint 사용자가 가장 신경 쓰는 2가지가 둘 다 네이티브이고, 둘 다 기본 요금제에 포함된 유일한 옵션입니다.

Pushwoosh 고객 여정 빌더에서 멀티채널 캠페인을 구성하는 화면
Source: Pushwoosh

5가지 기준에 대입해도 잘 버팁니다. 채널: 푸시 채널 3종 전부에 이메일과 SMS가 더해지고, 인앱은 약속이 아니라 실제 네이티브 기능입니다.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엔드포인트를 Customer Profiles로 재구성하는 커스텀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대신 API나 UI로 임포트하며(AWS 경로는 Python 작업으로 엔드포인트를 매핑), 이전하는 팀에는 우선 지원과 24개월 가격 고정이 제공됩니다. 기능 동등성: 세그먼테이션, 고객 여정 빌더, A/B 테스트, 분석까지 전체 툴셋이 기본 제공되며, 기능 제한이나 “엔터프라이즈 전용” 등급이 없습니다. 가격: MAU 기준이며 User ID로 중복 제거되므로, 모바일과 웹 푸시 양쪽에서 도달한 1명은 2번이 아니라 1번만 카운트됩니다.

가격만 보면 Push Only 요금제는 1,000 MAU당 $7(약 9,450원)이며, 축소판이 아니라 전체 플랫폼을 푸시 채널 요금으로 제공합니다. 전체 가격표에는 이메일과 SMS를 함께 쓰고 싶을 때를 위한 1,000 MAU당 $13(약 17,550원) 옴니채널 등급이 추가되어 있고, 모든 요금제는 1,000 무료 MAU로 시작해 실제 세그먼트를 임포트하고 파일럿을 돌려볼 수 있습니다.

적합한 대상: 핵심 니즈가 푸시와 인앱인 프로덕트·모바일 팀. 코드 없이 임포트하면서 인앱이나 전체 기능을 포기하지 않는 이 목록 최저가를 원하는 경우.

Braze

“고객 참여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대부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입니다. 대부분의 벤더 비교에서 이 카테고리의 모기업 격 브랜드로 다뤄지며, 실제 위치도 그에 부합합니다. Braze는 강력한 저니 오케스트레이션(Canvas)을 갖춘 성숙한 옴니채널 CEP로, Etsy, Grubhub, HBO Max처럼 수천만 MAU 규모의 대형 소비자 브랜드들이 사용합니다.

Braze Canvas 저니 빌더
Source: G2

트레이드오프는 진입 장벽입니다. Braze는 월간 활성 사용자와 메시지 볼륨을 기준으로 한 사용량 기반 모델을 쓰지만 가격을 공개하지 않으며, 서드파티 추정치는 엔트리급 계약을 연 수만 달러(비공개 가격 기준 추정, 약 8,100만 원 안팎) 수준으로 봅니다. 무료 체험도 없습니다. 영업 상담과 연간 계약을 거쳐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플랫폼이지만 가격과 패키징 모두 엔터프라이즈 기준이라, 주로 푸시와 인앱만 필요한 팀에게는 부담이 더 큰 선택입니다.

적합한 대상: 옴니채널이 필요하고 예산도 충분한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조직.

OneSignal

역사적으로 푸시 중심이었고, 순수 푸시 기준으로는 아마 가장 직접적인 1:1 대안입니다. 이후 이메일, SMS, 인앱으로 영역을 넓혔고, 마감일을 앞두고 자체 Amazon Pinpoint 마이그레이션 가이드까지 발행했습니다. 그 내용을 여기서 되풀이할 필요는 없지만, 이 셧다운을 진지하게 다뤘다는 사실 자체가 활발하게 운영되는 모바일 중심 옵션이라는 신호입니다.

푸시, 인앱, 이메일, SMS 채널을 보여주는 OneSignal 대시보드
Source: OneSignal

적합한 대상: 무게중심이 푸시 알림에 있고, 검증된 푸시 엔진에 옴니채널이 덧붙은 형태를 원하는 팀.

Customer.io와 Iterable

AWS 컨설팅사 Caylent가 Pinpoint 지원 종료 분석 글에서 마케팅 중심 팀을 위한 대안으로 콕 집어 언급한 이메일 중심 참여 플랫폼 2곳입니다. 둘 다 라이프사이클·행동 기반 이메일에 강하고 그 위에 자동화 레이어를 얹었으며, 둘 다 푸시·SMS·인앱으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Customer.io 워크플로우 빌더
Source: G2

여기서는 가격 모델을 꼭 확인하세요. Pinpoint 사용자에게 익숙한 MAU 모델과는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Customer.io는 발송량이 아니라 저장된 프로필 수를 기준으로 과금하며, 5,000 프로필 기준 월 약 $100(약 135,000원)부터 시작해 규모에 따라 늘어납니다. 발송 대상이 적고 타겟이 좁으면 효율적이지만, 비활성·무료 등급 사용자가 많다면 일종의 “성공세”가 됩니다. Iterable도 영업 견적 기반의 비슷한 엔터프라이즈 영역에 있습니다. 둘 다 모바일보다는 이메일에 더 가까운 제품이므로,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따져서 저울질하세요.

적합한 대상: 주력 채널이 이메일이고 모바일은 보조 레이어인 마케팅·라이프사이클 팀.

MoEngage

모바일 우선 참여 플랫폼이며, “모바일 고객 참여 플랫폼”의 기준점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이름입니다. 이 목록의 다른 플랫폼보다 모바일 앱 심화 기능과 APAC 지역 침투도가 깊습니다. 사용자 기반이 모바일 중심이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비중이 크다면, 이메일 중심이 아닌 모바일 중심 옵션으로 Pushwoosh, OneSignal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려둘 만합니다.

MoEngage 참여 대시보드
Source: G2

적합한 대상: 모바일 비중이 높은 소비자 앱, 특히 APAC 지역 기반이 탄탄한 경우.

한국 시장이라면: NHN Cloud

한국 팀이라면 후보군에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인 **NHN Cloud(NHN 클라우드)**도 함께 올라올 수 있습니다. NHN Cloud는 국내 인프라·알림 서비스 연동에 강점이 있지만, 이 글에서 비교한 다른 플랫폼들과 달리 옴니채널 저니 빌더를 앞세운 글로벌 자동화 스택은 아닙니다. 국내 리전과 로컬 연동이 최우선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있고, 글로벌 인프라와 옴니채널 자동화, 보안 인증 요건은 팀별로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면 이 글의 다른 옵션들이 더 맞습니다.

이 목록의 어떤 플랫폼도 카카오톡 채널·알림톡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카카오톡은 국내 사용자에게 강력한 별도 메시징 채널이지만, 앱 자체의 푸시·인앱·세그먼테이션·저니 자동화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글에서 비교한 플랫폼 중 하나로 푸시·인앱·이메일을 처리하고, 카카오톡은 보완 채널로 함께 운영하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나란히 비교

아래 가격은 진입 수준을 보여주는 참고치이며, 견적이 아닙니다.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은 고정 가격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해당 셀은 “영업 상담 필요”로 읽으세요.

벤더푸시인앱이메일/SMS진입 가격마이그레이션 난이도적합한 대상
AWS Connect + EUM저니 내 Lambda로만미지원이메일(SES) + SMS(EUM)AWS 사용량 기반높음, 커스텀 스크립트/ETL기존 AWS 컨택센터 팀
Pushwoosh네이티브네이티브둘 다(옴니 등급)$7 / 1,000 MAU낮음, API/UI 임포트푸시+인앱 프로덕트 팀
Braze네이티브네이티브둘 다연 약 $60K(추정, 비공개)중간, SDK + 데이터 모델엔터프라이즈 옴니채널
OneSignal네이티브네이티브둘 다무료 등급, 유료로 확장낮음~중간푸시 중심 팀
Customer.io네이티브네이티브이메일 중심 + SMS$100/월 (5,000 프로필)중간이메일/라이프사이클 팀
Iterable네이티브네이티브이메일 중심 + SMS영업 견적중간엔터프라이즈 이메일/라이프사이클
MoEngage네이티브네이티브둘 다영업 견적중간모바일 중심/APAC 앱
벤더
1 / 7
AWS Connect + EUM
푸시
저니 내 Lambda로만
인앱
미지원
이메일/SMS
이메일(SES) + SMS(EUM)
진입 가격
AWS 사용량 기반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높음, 커스텀 스크립트/ETL
적합한 대상
기존 AWS 컨택센터 팀
벤더
2 / 7
Pushwoosh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둘 다(옴니 등급)
진입 가격
$7 / 1,000 MAU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낮음, API/UI 임포트
적합한 대상
푸시+인앱 프로덕트 팀
벤더
3 / 7
Braze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둘 다
진입 가격
연 약 $60K(추정, 비공개)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중간, SDK + 데이터 모델
적합한 대상
엔터프라이즈 옴니채널
벤더
4 / 7
OneSignal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둘 다
진입 가격
무료 등급, 유료로 확장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낮음~중간
적합한 대상
푸시 중심 팀
벤더
5 / 7
Customer.io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이메일 중심 + SMS
진입 가격
$100/월 (5,000 프로필)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중간
적합한 대상
이메일/라이프사이클 팀
벤더
6 / 7
Iterable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이메일 중심 + SMS
진입 가격
영업 견적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중간
적합한 대상
엔터프라이즈 이메일/라이프사이클
벤더
7 / 7
MoEngage
푸시
네이티브
인앱
네이티브
이메일/SMS
둘 다
진입 가격
영업 견적
마이그레이션 난이도
중간
적합한 대상
모바일 중심/APAC 앱
원화 환산은 2026년 8월 기준 약 1,350원/$1 환율을 적용한 참고치이며, 실제 청구는 각 벤더의 표시 통화 기준입니다.

인앱 열은 두 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AWS 경로가 명확히 “불가”인 유일한 지점이며, 나머지 벤더들은 성숙한 수준부터 그럭저럭 쓸 만한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인앱 온보딩, 안내, 페이월이 앱의 일부라면, 이 열이 가격보다 더 많은 것을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후보를 좁히기

2~3곳으로 좁혔다면, 다음 4가지 질문이 데모의 겉치레를 대부분 걷어냅니다.

  • “슬라이드 말고 실제 에디터에서 만든 라이브 인앱 메시지를 보여주세요.” 진짜 네이티브 채널이라면 5분 안에 데모가 가능합니다. 로드맵 항목이거나 파트너 연동이라면 얼버무리는 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 “Pinpoint 엔드포인트는 API, UI 중 어떻게 임포트하나요, 아니면 변환 로직을 직접 짜야 하나요?” 이 답 하나로 마이그레이션 난이도가 드러납니다.
  • “가격은 정확히 무엇을 기준으로 늘어나나요: 활성 사용자, 저장된 프로필, 좌석, 메시지 수인가요?” 그 기준을 실제 사용자 기반, 특히 비활성 세그먼트가 큰 경우에 대입해 보세요.
  • “실제 데이터로 파일럿을 돌려볼 수 있나요?” 실제 임포트 데이터를 받아주는 무료 등급이나 트라이얼 하나가 어떤 기능 목록보다 값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Pinpoint 프로그램이 주로 푸시와 인앱이었다면 — 애초에 Pinpoint를 선택한 대부분의 모바일 팀이 그렇듯 — 그 형태에 엔터프라이즈 가격 없이 맞는 후보는 많지 않고, Pushwoosh는 정확히 그 자리를 위해 설계되어 있습니다. 1,000 무료 MAU로 시작해 실제 세그먼트를 임포트하고 저니 1개를 재구축해서, 무엇이든 실제로 전환하기 전에 동등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으로 기울든, 평가 과정이 캘린더를 다 잡아먹게 두지 마세요. 2026년 10월 30일은 고정된 마감일입니다. 마이그레이션 가이드에서 실제 시간이 드는 단계들을 함께 다뤘으니, 마감일을 뒤늦게 발견하는 대신 미리 범위를 잡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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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woosh Team
Content Team at Pushwo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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